연금저축계좌 신규 개설과 금융회사 이전 절차
금융회사 선택부터 계약이전 신청·의사 확인·완료 확인까지 — 계약이전 6단계와 KB증권 이전 특징

- 노후 자금이 연금저축펀드로 옮겨가고 있어요. 금융위·금감원 「2025년 우리나라 연금저축 투자 백서」에 따르면 2025년 말 연금저축펀드 적립금은 61조 3천억 원으로 1년 새 50.7% 급증했고, 전체 연금저축 중 비중도 22.7%→30.9%로 커졌어요. 금융위는 증시 호황과 함께 신규계약·계좌이체 증가가 연금저축펀드 성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어요(신탁은 2018년 신규 판매가 중단됐어요).
- 금융위가 꼽은 성장 배경 중 하나가 계좌이체(수관) 증가인데, 기존 연금저축을 다른 금융회사로 옮기는 계약이전도 그만큼 늘었다는 뜻이에요. 핵심은 새 금융회사에서 계좌를 먼저 열고 이전을 신청하는 것. 이 6단계를 순서대로 짚고, KB증권으로 옮길 때의 특징까지 담았어요.
※ 광고 및 미래 시점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을 옮기려면 새 금융회사에서 계좌를 먼저 개설한 뒤 그곳에 계약이전을 신청해요. 기존사 의사 확인을 기한 내 마쳐야 완료돼요.
- 이전 전 수수료(해지공제·환매비용 등)와 이전 제한 사유(연금지급 중 종신형 보험계약·압류 등)를 점검하세요. 세법상 이체 요건을 충족한 계약이전이면 세제혜택은 유지돼요.
- ETF·펀드 등을 직접 선택해 운용하려면 증권사 연금저축계좌의 투자 가능 상품·거래 방식을 비교해 볼 수 있어요. KB증권으로 계약이전하면 흩어진 연금저축을 IRP·중개형 ISA와 한 곳에서 관리하고, ETF는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어요.
목차
1단계 · 신규 계좌를 개설할 금융회사 선택
연금저축을 옮기려면 가장 먼저 자금을 넘겨받을 새 금융회사를 정해야 해요. 기관마다 취급 상품과 수수료 체계가 다르기 때문이죠. 금융회사를 고를 때는 은행·보험·증권사라는 업권만 보기보다, 이전 후 운용 가능한 상품·비용·원금손실 가능성을 먼저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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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회사 선택이전받을 곳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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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좌 개설모바일 또는 영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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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약이전 신청받는 회사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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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존 회사 확인기존 회사 의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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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한·비용 점검해지조건·수수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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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완료·확인세제혜택 유지 확인
운용 목적을 정했다면, 해당 기관에서 연금저축계좌 개설과 계약이전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최근 연금저축펀드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두드러지는 것도 ETF·펀드 등을 활용해 직접 운용하려는 수요와 관련이 있어요.
| 비교 항목 | 확인할 내용 |
|---|---|
| 운용 가능 상품 | 해당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연금저축 유형(펀드·보험 등)과 ETF·펀드 등 편입 가능 상품 |
| 비용 | 보수·수수료·사업비·이전 비용 등 |
| 원금손실 가능성 | 실적배당형인지, 상품별 위험 수준이 어떤지 |
| 거래·관리 방식 | 직접 매매 가능 여부, 앱·상담 서비스 등 |
| 이전 가능 여부 | 현재 보유 상품·계약을 해당 회사로 옮길 수 있는지 |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는 상품 구조가 다르고, 같은 연금저축펀드라도 금융회사에 따라 취급 상품·수수료·거래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2단계 · 모바일 또는 영업점에서 계좌 개설
새 금융회사를 골랐다면 이제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할 차례예요. 예전에는 영업점을 찾아가야 했지만, 지금은 KB증권 M-able 앱으로도 비대면 개설이 돼요. 비대면 계좌개설에서는 신분증 확인과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요. 금융회사에 따라 타행계좌 인증이나 영상통화 등 확인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니 화면 안내를 따라 진행하세요.
모바일이 익숙하지 않거나 상담이 필요하다면, 신분증을 챙겨 가까운 영업점에서 개설해도 괜찮아요.
개설 전 준비물
비대면 개설 시 본인 명의 스마트폰·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미리 준비하면 진행이 수월해요. KB증권은 KB증권 M-able 앱에서 연금저축계좌를 비대면으로 열 수 있어요.
3단계 · 이전받는 회사에서 계약이전 신청
새 계좌가 준비됐다면 계약이전 신청을 시작해요. 핵심은 기존에 가입했던 곳이 아니라, 새로 계좌를 만든 금융회사에 신청한다는 점이에요. 새 금융회사 앱의 연금 이전 메뉴를 쓰거나 상담 창구에서 절차를 밟으면 돼요.
신청 전에는 기존 상품이 환매·해지되어 현금으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예상 이전금액과 실제 입금액에 차이가 생길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보유 상품 종류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 확인 항목 | 점검 내용 |
|---|---|
| 이전 방식 | 기존 상품의 환매·해지 후 현금 이전 여부 |
| 소요 기간 | 상품별 환매·이체 예상 기간 |
| 이전 금액 | 환매 기준가·해지공제 등에 따른 실제 이전금액 |
| 부대 비용 | 환매수수료·해지공제액 등 |
4단계 · 기존 금융회사의 의사 확인
새 금융회사에 이전을 신청하면, 기존에 연금저축을 관리하던 금융회사에서 연락이 와요. 가입자가 정말 옮기려는 것인지 확인하는 의사 확인 절차예요. 확인 방법과 기한은 금융회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화면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때 연락을 받지 못하거나 확인을 정해진 기한 내에 마치지 않으면 이전 신청이 취소될 수 있어요. 신청 직후 며칠은 금융회사 연락을 놓치지 않도록 살펴 주세요.
연락처 최신화
기존 금융회사에 등록된 연락처가 옛 번호라면 의사 확인 연락을 놓칠 수 있어요. 신청 전에 등록 연락처를 최신으로 바꿔 두세요.
5단계 · 이전 제한 조건·비용 점검
옮기기 전에는 이전이 막힐 사유가 없는지 점검하세요. 연금지급 중인 종신형 보험계약, 압류 등이 설정된 계약, 조세특례제한법상 1인당 납입한도를 초과한 일부 계약 등은 이전이 제한될 수 있어요. 실제 이전 가능 여부는 기존·새 금융회사에서 확인하세요.
비용도 따져 봐야 해요. 보험상품의 해지공제액이나 펀드 환매 비용이 생길 수 있어요. 신청 전에 기존 금융회사에 수수료가 얼마나 나오는지 정확히 확인하세요.
이전 전 실제 입금액 확인
상품을 환매하거나 보험계약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해지공제액·환매수수료가 발생하거나 기준가 변동으로 예상금액과 실제 이전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신청 전에 기존 금융회사에서 예상 이전금액을 확인하세요.
연금저축보험을 이전한다면
연금저축보험을 이전하면 기존 보험계약의 효력이 상실될 수 있고, 이후에는 해당 계약을 다시 부활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 특약·보장과 해지환급금·해지공제액을 기존 보험사에서 반드시 확인한 뒤 결정하세요.
6단계 · 완료 후 세제혜택·계좌 상태 확인
이전 완료 안내를 받았다면, 새 계좌가 제대로 설정됐는지 바로 확인해요. 넘어온 잔액이 정확한지, 과거 납입 정보가 정상 등록됐는지 살펴보세요. 자산이 현금으로 이전됐다면, 현금 잔액과 투자 가능 상품을 확인하고 본인의 투자계획에 따라 다시 운용하세요.
계좌를 옮겨도 세법상 이체 요건을 충족한 계약이전이라면 기존 세제혜택은 유지돼요. 마지막으로 연말정산에 대비해 올해 추가로 납입할 금액과 한도를 점검해 보세요.
※ 광고 및 미래 시점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KB증권으로 연금저축 옮기기
투자 가능한 ETF·펀드의 범위와 거래 편의를 중요하게 본다면 증권사 연금저축계좌도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흩어진 연금저축을 한 곳으로 모으고 싶다면 KB증권으로의 계약이전을 검토할 수 있어요. 옮길 때의 특징을 정리했어요.
KB증권으로 계약이전하면
- 연금자산 이전·KB증권 M-albe앱 하나에서 계좌 관리 — 다른 금융회사의 연금저축을 이전 요건을 충족하는 계약이전으로 KB증권에 모아, 개인형 IRP·중개형 ISA와 한 곳에서 조회·관리할 수 있어요(기존 상품의 해지·이전 비용·조건은 확인).
- 투자 상품·ETF 실시간 거래 — 연금저축계좌에서 편입 가능한 펀드·ETF 등을 선택하고, ETF는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어요.
- 연금마스터 1:1 상담 — 연금자산 운용·상품 선택 등에 대해 연금마스터(각 영업점별로 지정된 연금 전문 인력)와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가까운 영업점·연금라운지에서 신청).
- (출처: KB증권 연금 서비스 안내(연금마스터·연금라운지·연금자산관리센터))
- 세액공제 유지·활용 — 세법상 이체 요건을 충족한 계약이전이면 세제혜택이 유지돼요. 올해 타사에 납입 후 당사로 이전한 개인납입금은 세액공제 대상납입액에 포함될 수 있으며, 당사 납입금과 합산하여 연 600만원(IRP합산 900만원) 범위에서 세액공제 대상이 돼요.
- (출처: 소득세법 제59조의3·국세청 「연금계좌 세액공제」)
※ 광고 및 미래 시점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연금저축을 이전하면 세액공제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Q.계약이전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Q.보유 중인 ETF·펀드는 그대로 옮길 수 있나요?
Q.의사 확인 연락은 꼭 응해야 하나요?
Q.이전하는 데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Q.KB증권으로 연금저축을 옮기면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KB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6-2572호(2026.09.30~2027.09.29)
※ 본 콘텐츠는 연금저축 제도 안내용 정보 제공이며 특정 상품의 가입·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가입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세액공제 한도·공제율·과세는 2026년 세법 기준이며 개인 조건·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대 세액공제액은 납입액×공제율이며 실제 환급액은 결정세액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좌 내 실적배당형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아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DC/IRP] 이 퇴직연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으로 운용되는 적립금에 대하여 다른 보호상품과는 별도로 1인당 1억원까지(운용되는 금융상품 판매회사별 보호상품 합산) 보호됩니다. IRP 수수료는 연 0.20%~0.25%(비대면 개설 시 운용·자산관리수수료 면제, 단 펀드보수 등 별도)입니다. 신용등급 등 수치는 표기 기준일 기준이며, 광고 및 미래 시점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계좌의 국내 상장 ETF 거래수수료는 1천만원 미만 0.1578%+건당 1,000원(모바일 0.1978%)이며 2026-12-31까지 면제되고(종료 후 기본 요율 적용), 유관기관비용 0.0050483%는 별도입니다. 연금외 수령시 세액공제 받은 납입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부과됩니다. 과세기준·과세방법은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세제 수치는 광고 및 미래 시점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부 조건은 KB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국세청 자료를 확인하세요.
콘텐츠 작성 기준일: 2026-10-02
2026.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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