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예수금, CMA에 넣기 전 꼭 확인할 것들
주식·청약 하고 남은 대기 자금 — 하루만 맡겨도 굴리되, 입금 시간·자동환매·출금 조건은 미리 챙기기

- 주식을 사고팔거나 공모주 청약을 마치면 계좌에 애매하게 남는 돈이 생겨요. 며칠 뒤 다시 쓸 대기 자금이라 어딘가에 묶어두기도 뭐하죠. 이 돈을 어떻게 둘지, 예수금 이용료와 CMA 수익률을 함께 따져볼 만해요.
- 2026년 들어 투자자예탁금(주식을 사려고 계좌에 맡겨둔 대기성 자금)이 100조 원을 넘어서며 ‘예탁금 100조 시대’라는 말이 나왔어요. 그만큼 ‘잠깐 쉬는 돈’이 많다는 뜻이에요.
※ 광고 및 미래 시점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예수금을 그대로 두면 투자자예탁금 이용료가 지급될 수 있고, CMA로 옮기면 다른 방식으로 자동 운용돼요. 어느 쪽이 나은지는 조건에 따라 다른데, 이 글에서는 예수금을 CMA에 넣기 전 꼭 확인할 것들을 실무 순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 주식·청약을 마치고 남은 예수금에도 투자자예탁금 이용료가 지급될 수 있어요. CMA로 옮기면 자동 운용되니, 예수금 이용료율과 CMA 수익률을 함께 비교해 보세요.
- (출처: KB증권 「CMA(핵심)상품설명서」·예수금 이용료율 안내)
- KB증권 CMA는 M-able에서 비대면으로 열어 RP형(연 2.70%)·발행어음형(연 2.60%) 등으로 남은 자금을 자동 운용할 수 있어요(기준일 2026.08.31, 세전).
- (출처: KB증권 「CMA(핵심)상품설명서」 「발행어음」상품안내_수익률 (기준일 2026.08.31))
- 단, KB증권 CMA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주식 매수·청약에 바로 쓰려면 입금 시간·자동환매·주문 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해야 해요.
- (출처: KB증권 「CMA(핵심)상품설명서」·예수금 이용료율 안내)
목차
남은 예수금에도 이용료가 붙어요 — CMA와 비교해 보세요
증권 계좌에 넣어둔 예수금(투자자예탁금)에도 투자자예탁금 이용료가 지급될 수 있어요. 증권사는 남은 예탁금을 증권금융에 맡기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에서 비용을 뺀 이용료를 고객에게 돌려줘요. 이용료율은 증권사 평균잔액 구간에 따라 달라요(현재 적용률은 안내에서 확인). 이 예수금을 CMA로 전환하면 자금이 MMF·RP 등 단기금융상품으로 자동 운용돼요.
CMA 자동투자형은 맡긴 돈을 RP·발행어음 같은 단기 상품에 자동으로 굴려주면서, 언제든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어요. 주식 매매가 잦거나 청약 일정을 기다리는 동안 잠깐 맡겨두는 대기 자금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다만 CMA 계좌에서 별도로 매수하는 약정식 RP 등은 사용 조건이 다를 수 있어요.
한 줄 정리
- 예수금에도 투자자예탁금 이용료가 지급될 수 있어요(이용료율은 안내에서 확인).
- CMA로 옮기면 다른 방식으로 자동 운용되니, 예수금 이용료율과 CMA 수익률을 비교하세요.
- (출처: KB증권 「원화RP안내장」·예수금 이용료율 안내)
| 구분 | 연 적용률(세전) |
|---|---|
| 예수금 이용료율(평잔 100만 원 이하) | 연 1.00% |
| 예수금 이용료율(100만 원 초과) | 연 0.60% |
| CMA RP형 수익률(자동투자) | 연 2.70% |
| CMA 발행어음형 수익률 | 연 2.60% |
CMA 수익률 = 2026.08.31·개인·세전. 실제 이용료·수익은 평잔·적용기간·세금·수익률 변동에 따라 달라져요.
※ 광고 및 미래 시점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KB증권 CMA는 하루만 맡겨도 수익이 붙어요
CMA는 짧게 맡긴 자금에도 보유 기간만큼 수익이 붙는 구조예요. 입금하면 내가 고른 CMA 유형에 맞게 자동으로 운용이 시작돼요. 처음에 RP형·발행어음형 등 운용 유형을 한 번 선택해두면, 그다음부터는 계좌가 알아서 굴려줘요. 단, 재투자 주기는 유형마다 달라요(예: RP형은 31일, 발행어음형은 1일 단위). 각 유형의 구조와 금리 비교는 다음 편에서 자세히 다뤄요.
KB증권 CMA는 기준일 2026년 8월 31일·세전 기준으로 RP형 연 2.70%, 발행어음형 연 2.60%를 적용하고 있어요. 다만 예수금에도 이용료가 지급될 수 있으니, 실제 비교는 예수금 이용료와 CMA 수익률의 ‘차이’로 따져야 정확해요. 그리고 KB증권 CMA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얼마나 차이 날지 볼까요? 1,000만 원을 열흘 둘 때(단순 연환산·세전) RP형 CMA(2.70%)는 약 7,534원, 같은 자금을 예수금(이용료율 0.60% 구간)으로 두면 약 1,644원이에요. 즉 차이는 세전 약 5,900원 수준이죠. 실제 금액은 평잔·적용기간·세금·수익률 변동에 따라 달라져요.
CMA 수익, 이렇게 나요
- 선택한 운용 유형에 따라 자동투자돼요(재투자 주기는 유형별로 다름).
- 상품에 따라 보유 일수(주말 포함) 기준으로 수익이 계산되기도 해요(상품 안내에서 확인).
- 넣을 때 RP형·발행어음형 등 운용 유형을 선택해요.
- (출처: KB증권 「CMA(핵심)상품설명서」상품안내(기준일 2026.07.21))
주식 살 때 바로 빠질까 — 자동환매·주문 가능 금액
대기 자금을 CMA에 넣어뒀다가 주식 매수나 청약에 당장 써야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유동성이에요. CMA 자금을 주식 매수·청약에 쓸 때는 해당 계좌에서 투자상품의 자동환매가 지원되는지와 실제 주문 가능 금액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CMA 약정식 RP처럼 별도로 매도해 지급결제가능금액으로 전환해야 쓸 수 있는 상품도 있어요.
또 청약일 당일이나 전날에는 앱에 표시되는 총 잔액과 실제 주문 가능 금액이 다를 수 있어요. 정산 작업 시간이나 외부 이체 한도 때문에 원하는 때 돈을 못 뺄 수도 있으니, 쓸 일정이 있다면 미리 점검해 두세요.
| 점검 항목 | 확인 목적 |
|---|---|
| 자동환매 여부 | 해당 계좌에서 자동환매가 지원되는지(약정식 RP는 매도 후 사용) |
| 주문 가능 금액 | 총 잔액이 아니라 실제 청약·매수에 쓸 수 있는 금액 |
| 이체 가능 시간 | 원하는 시점에 외부로 출금·이체할 수 있는지 |
공모주 청약 전 CMA를 대기자금 계좌로 활용할 수도 있어요. 다만 청약 증거금 사용 가능 여부와 환불금 입금 계좌는 청약별 설정·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청약·환불 일정과 출금 가능 시간도 맞춰 두는 게 안전해요.
입금 시간에 따라 자동매수 시점이 달라질 수 있어요
같은 돈을 넣어도 입금 시간에 따라 그날 매수가 잡히는지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런데 CMA는 운용 유형별로 자동매수 시간이 달라요. 예를 들어 CMA 약정식 RP는 고객이 직접 주문하는 상품이라 영업일 08:00~17:00에 매매하고, 자동투자형(RP형·발행어음형 등)은 유형마다 정해진 시각에 자동매수돼요.
그래서 ‘오전에 넣어야 유리하다’고 일률적으로 보기보다, 내가 이용하는 CMA 유형의 자동매수 시간을 M-able·상품 안내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넣기 전 타이밍 체크
- CMA는 운용 유형별로 자동매수 시간이 달라요.
- 약정식 RP는 직접 주문(영업일 08:00~17:00), 자동투자형은 유형별 정해진 시각에 자동매수
- 정확한 자동매수 시간은 M-able·상품 안내에서 확인.
용도별로 자금을 나눠요
돈은 목적에 따라 두는 곳을 나누는 게 좋아요. 며칠 안에 주식·청약에 쓸 대기 자금이라면 예수금 이용료·CMA 수익률·유동성·상품 위험을 함께 비교하고, 생활비·비상금처럼 예금자보호가 중요하다면 해당 상품이 예금보험 대상인지와 보호 한도(1억 원)를 먼저 확인하세요.
| 돈의 성격 | 두기 좋은 곳 | 핵심 확인 |
|---|---|---|
| 며칠 뒤 쓸 대기 자금 | 예수금 유지 또는 수시형 CMA 비교 | 이용료율·CMA 수익률·자동환매·주문 가능 금액 |
| 예금자보호가 중요한 자금 | 예금보험 대상 은행 예·적금·파킹통장 | 예금보험 대상 여부·한도(1억 원) |
| 일정 기간 사용 계획이 없는 자금 | 기간형 상품 비교 | 중도환매 조건·수익률·원금손실 가능성 |
참고로 개인 고객의 RP형·발행어음형 CMA 수익에는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합계 15.4%의 세금이 원천징수돼요. 세후 수익을 계산할 때 이 세율을 반영하면 돼요. 예컨대 세전 수익금 1만원이면 세후 약 8,460원이죠. CMA 유형에 따라 과세 방식·시점은 달라질 수 있으니 상품 안내를 확인하세요. 겉으로 보이는 세전 금리보다 세금을 뗀 실제 수익과 필요한 날 바로 뺄 수 있는지를 함께 따져 고르면 돼요.
KB증권 CMA와 함께라면
남은 예수금을 굴릴 땐 수익률만큼 ‘얼마나 편하게 넣고 빼느냐’가 중요해요. 대기 자금 관점에서 KB증권 CMA의 실무 이점을 정리하면 이래요.
KB증권 M-able 앱에서 CMA를 열면 남은 자금이 선택한 유형으로 자동 운용되고, 같은 앱에서 주식 매수·청약으로 이어 쓸 수 있어요(자동환매·주문가능 여부는 화면에서 확인). 지출·공과금 자동납부 등 조건을 채우면 출금이체 수수료 우대도 받을 수 있어요(조건은 상품 안내에서 확인). 굴리는 유형과 금리는 앞에서 본 대로 넣을 때 골라요.
※ 함께 보면 좋은 KB증권 콘텐츠: 「발행어음 체크포인트 3가지 알아두기」 · 「짧게 굴리기 딱! 노는 돈 ‘여기’ 넣기」 · 「공모주 청약에 쓸 돈 CMA에 넣는 이유」 (*출처: KB증권 「쇼미더수익」 심의 콘텐츠 — 발행어음·원화RP·CMA 편, 각 제목 정본 확인)
※ 광고 및 미래 시점에는 이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 「쇼미더수익」 콘텐츠와 CMA 개설·운용은 KB증권 M-able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남은 예수금을 CMA에 넣으면 수익이 붙나요?
Q.KB증권 CMA의 RP형·발행어음형 수익률은 얼마인가요?
Q.주식 청약 당일에 CMA에서 바로 쓸 수 있나요?
Q.입금 시간에 따라 그날 매수가 달라지나요?
Q.CMA와 은행 예금 중 무엇에 둬야 하나요?
KB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026-2573호 (2026.10.01~2027.09.30)
* 투자자는 이 금융투자상품 등에 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은 <자산 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은 발행사(AA+, 2026.06.01, 한국신용평가)의 신용위험(부도, 파산 등)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적격등급은 AAA/AA·A·BBB 각 +, 0, – 순으로 구분) * CMA RP 및 RP 수익률은 입금 시 회사가 고시하는 약정 수익률 이 적용되며, 이는 시장금리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MA 약정식 RP는 약정기일 이전 중도 환매 시 중도 환매율이 적용됩니다. 약정기일에는 자동 환매되어 현금으로 보유 후 정해진 시간에 RP로 자동투자됩니다. (약정기일이 토요일/공휴일인 경우 익영업일 자동 환매됩니다.) *CMA 계좌의 약정식RP는 출금 가능 금액 및 지급 결제 가능 금액 에서 제외되고, CMA 약정식 매도 주문 처리 후 출금 가능합니다. *CMA RP형은 파산 등 당사 지급불능 사유 발생 시 당사로부터 현금을 받지 못하고 회사가 고객 계좌에 조건부 매도한 RP 채권을 보유하게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채권의 등급 및 금리 상황에 따라 현금화에 곤란을 겪거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MA의 입금액은 발행어음, 증권금융 예수금, 콜론, RP(투자대상 명시) 등에 투자됩니다. *세부 조건은 최신 KB증권 공식 안내와 상품설명서를, 세제 사항은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작성 기준일: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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